애플 자율주행 전기차 출시

애플 전기차 Apple Car

아이폰 제조업체인 애플에서 2025년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를 출시 할 예정입니다. 애플에서 만드는 전기차는 운전대와 페달이 없고, 실내도 이런 특성에 맞춰 설계될 전망입니다.

애플카 특징

비상시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할 수 있는 모드를 장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고 합니다. 논의한 모델 중 하나는 리무진 차량처럼 승객들이 차 양 옆의 좌석에 앉아 서로 마주 보는 형태이며, 대형 아이패드 같은 터치스크린식 시스템이 차량 중앙에 설치돼 승객들이 이용하는 디자인도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카 사업을 추진하는 팀은 프로젝트 타이탄으로 불리운다고 합니다. 자율 주행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반도체 개발도 상당히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애플카에 탑재 될 핵심작업은 거의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이 완전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에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에 LG전자 및 라닉스, 인포뱅크 등 국내 자율주행 관련 기업의 주가도 일제히 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방향 전환 및 속도 조절 등이 제한된 자율주행이 아니라 사람의 조직이 필요 없는 완전한 자율 주행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주요 고려사항

소음없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도어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내부 디자인
VR, AR이 가능한 내부 디스플레이
좌회전, 우회전이 아닌 차량자체가 좌우로 이동하는것이 가능한 구 형태의 타이어

애플카 관련 인터뷰 내용

2021년 4월, 뉴욕 타임스에서 Apple Car와 관련하여 팀 쿡 CEO가 처음으로 공식발언을 한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 중 일부이다.
“자율주행은 로봇이다. 자율주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고, 우리는 Apple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
“우리는 내부적으로 많은 것을 연구하고 있고, 그중 대부분은 빛을 보지 못했다. 그렇다고 모든 부분에서 빛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건 아니다.” “우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좋아하고, 이들의 접점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Apple이 좋아하는 사업이고, 이들 사이의 핵심 기술을 소유하는 것도 Apple이 좋아하는 일이다.”

2021년 11월, 전 테슬라 오토파일럿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무어를 애플카 개발을 위해 영입했다는 뉴스 기사가 나왔습니다. 크리스토퍼 무어는 테슬라에 근무하는 동안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이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하여 논란이 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로이터 통신을 통해 애플은 진보된 배터리를 탑재한 Apple Car를 2025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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