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 정상을 향한 첫 도약을 합니다.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중계는 보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상혁 선수 실시간 중계]
스카이스포츠는 2023 세계육상선수권 주요 경기를 20일부터 29일까지 매일 TV 생중계할 방침입니다.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결승 일정
8월 22일 화요일: 남자 높이뛰기 결선
현지 시간: 19:55
한국 시간: 23일 수요일 02:55
우상혁의 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남자 높이뛰기 예선과 결선 경기는 각각 우리 시간으로 20일 오후 4시, 23일 오전 1시 30분부터 생중계됩니다. 이번 중계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10종 경기 은메달리스트인 김건우 해설위원이 중계석 마이크를 잡습니다.
TV 중계 : SKY SPORTS
인터넷 중계 : 미정
[2023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중계]
우상혁 기록
2023년 2월: 아스타나 2022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 (2.24m)
2023년 5월: 도하 2023 다이아몬드리그 라운드 1 준우승 (2.27m)
2023년 5월: 요코하마 2023 세계육상연맹(WA) 골든 그랑프리 우승 (2.29m) – 한국 육상 사상 최초 우승
2023년 6월: 피렌체 2023 다이아몬드리그 라운드 3 준우승 (2.30m)
2023년 6월: 정선 2023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우승 (2.33m)
2023년 7월: 스톡홀름 2023 다이아몬드리그 라운드 7 (2.16m)
2023년 7월: 방콕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우승 (2.28m)
우상혁은 참가자 중 세 번째로 높은 실외경기 개인 최고기록을 보유했습니다. 우상혁의 실외경기 개인 최고기록은 2021년 도쿄올림픽(4위)과 2022년 미국 오리건주 유진 세계선수권(2위)에서 달성한 2m35다. 우상혁과 경쟁할 바르심은 세계 역대 2위 2m43의 기록을 보유한 현역 최고 선수입니다. 아울러 해리슨의 실외경기 개인 최고기록은 2m36인데, 우상혁은 이미 실내 경기에서 2m36을 넘은 적이 있습니다.
우상혁은 5월 6일 도하 다이아몬드리그 2위(2m27),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한 5월 9일 예천 KBS배 우승(2m32), 5월 21일 요코하마 골든 그랑프리 우승(2m29), 6월 3일 로마·피렌체 다이아몬드리그 2위(2m30), 6월 25일 정선 전국육상선수권 1위(2m33) 등 올해 실외 시즌에서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이달 3일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에서는 강한 비가 쏟아지는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2m16을 세 차례 시도에서 넘지 못해 기록 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우상혁선수는 이번 대회 이후 8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대회,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점프를 하기 위한 시동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