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K패스는 한 달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교통비의 20~53%를 돌려주는 구조였다면, 모두의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쓴 교통비를 전액 환급해 사실상 “무제한 정액권”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신규 이용자 K패스 카드 발급 절차
신규로 K패스를 이용해 모두의카드까지 챙기려면 먼저 교통 결제 수단이 되는 K패스 연계 카드를 준비해야 합니다. 2025년 기준으로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은행(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포함) 등이 K패스 교통카드를 내놓고 있으며, 신용·체크·선불·모바일카드 등 선택지 다양합니다.
발급 방법은 일반 카드 신청과 거의 동일합니다:
각 카드사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K패스 카드’ 혹은 ‘교통비 환급 카드’ 메뉴 찾아 신청.
일부 카드는 모바일 카드(앱 안에서만 쓰는 형태) 또는 티머니·캐시비 연계 선불카드로도 발급 가능.
우편 수령 또는 모바일 즉시발급 후 실물 수령 방식 중 선택.
이 단계까지 완료하면 “결제 수단”은 준비된 상태이고, 다음으로 K패스 시스템에 이 카드를 등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K패스 누리집 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
카드를 발급받았으면 이제 K패스 공식 홈페이지(또는 앱)에 들어가 회원가입 후 카드를 연결해야 환급이 이루어집니다.
K패스 누리집 접속: 브라우저에서 ‘K-패스’ 검색 또는 공식 주소 접속 후 회원가입 메뉴 선택.
본인 인증 및 약관 동의: 휴대폰 인증이나 공동·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
기본 정보 입력: 이름, 주민등록상 주소, 연락처 등 입력 (일부 지자체형은 주소지 기준 자동 확인).
카드 등록: 발급받은 K패스 연계 카드 번호 입력하고 유효성 확인 후 등록 완료.
여기까지 마치면 이후 이 카드로 결제한 버스·지하철 요금을 바탕으로 매달 K패스 환급과 모두의카드 환급이 한 번에 정산됩니다. 다시 말해, “회원가입 + 카드 등록”이 모두의카드까지 포함한 모든 환급의 출발점입니다.
모두의카드 환급이 적용되는 이용 범위
모두의카드는 기본적으로 기존 K패스가 적용되는 모든 대중교통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내버스·마을버스
도시철도·지하철·광역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신분당선
참여 지자체의 시외·광역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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